법인세 62.5조…경기 둔화에 전년比 17.9조↓임금 상승에 근로소득세↑…관세·기타 세수↓ⓒ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국세수입법인세관세세금소득세국고채나라살림기금임용우 기자 월 535만원 벌어도 지갑 닫은 가계…실질소비지출 7분기만에 감소기재부, 미래전략포럼…"바이오산업 도약 위한 정책과제는"관련 기사3년 연속 세수펑크 우려 커진다…'美 상호관세'가 결정타2월 국세수입 14.3조·전년比 2.3조↑…1~2월 진도율은 최근 5년 밑돌아3년째 세수펑크 우려…1월 세수 진도율 지난해보다 1.4%p 낮아올해 1~10월 덜 걷힌 국세 11.7조…법인세·증권거래세 저조올해 9월까지 덜 걷힌 세수 11.3조…"재추계 예상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