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헬렌 J. 셴과 대런 크리스가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윌 아론슨과 휴 박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8회 토니 어워드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최우수 악보상과 최우수 뮤지컬 도서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제프리 리처즈와 헌터 아놀드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마커스 최, 박천휴, 헬렌 J. 셴, 대런 크리스, 윌 애런슨. ⓒ 로이터=뉴스1
대런 크리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연출가 마이클 아든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으로 최우수 연출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9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현지 시각 8일 오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남우주연상을 받아 6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의 공연모습.(NHN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25.6.9/뉴스1
윌 애런슨(왼쪽)과 박천휴가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뮤지컬 각본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인 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9일 오전(이하 한국 시각, 현지 시각 8일 오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 각본상, 음악상, 연출상, 무대디자인상, 남우주연상을 받아 6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의 공연모습.(NHN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2025.6.9/뉴스1
9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의 남녀 주연 배우 헬렌 제이 셴(Helen J Shen)과 대런 크리스(Darren Criss)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수영 기자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헌터 아놀드, 데즈 듀론, 마커스 최, 박천휴, 헬렌 J. 셴, 대런 크리스, 윌 애런슨, 제프리 리처드. ⓒ 로이터=뉴스1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 제작·출연진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고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날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무대 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로이터=뉴스1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헬렌 J. 셴과 대런 크리스가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 엔딩'(Maybe Happy Ending)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