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200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국내외 대학생으로까지 확대,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 50여 명을 포함해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참전국·국내 대학생 등 13개국 150명이 참여한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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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유엔참전국 후손 교류캠프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국내외 대학생으로까지 확대, 미국 아이비리그 재학생 50여 명을 포함해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참전국·국내 대학생 등 13개국 150명이 참여한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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