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승재(왼쪽)와 김원호가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8ⓒ AFP=뉴스1관련 키워드서승재김원호배드민턴관련 사진전영 오픈 남자 복식 우승 차지한 김원호·서승재귀국 인터뷰하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김원호·서승재 전영 오픈 남자 복식 우승하고 귀국김성진 기자 왕즈이 꺾고 대역전승 거둔 안세영정상 탈환 안세영, 짜릿한 트로피 키스'여제' 안세영, 4년 만에 인니오픈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