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씨가 1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6.16/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스토킹살해관련 사진대구성서경찰서 도착한 '스토킹 여성' 살해 피의자대구성서경찰서 도착한 '스토킹 여성' 살해 피의자도주 나흘만에 체포된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피의자공정식 기자 '장맛비 요란하네'운전자·보행자 모두 '조심조심'운전자·보행자 모두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