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태훈 선임기자 野 주진우 "김민석 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vs 與 이언주 "발목잡기 그만"신지호 "명품·무속, 김건희 특검은 보물창고…매일 큰 건 터질 것"관련 기사尹 "계엄 해제 의결 후 국회법 검토, 국회 '절차 미비' 때문"(종합)윤석열 "지지자 보게 앞 가로막지 말라" …특검 질문에는 '침묵'(종합)김용현, '직권 보석' 4시간 만에 항고…"인신 제약하려는 것"김용현 보좌관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 보냈어야지' 말해"尹 오늘도 '묵묵부답'…3대 특검 임명 후 첫 '내란 재판'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