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의지 있는지 지적 않을 수 없어…강력 대응할 것" "조은석특검, 감춰진 범죄 찾아 구속하라"…법원, 조건부 보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장, 서영교 의원, 박선원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육군 정보사령관,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등을 내란예비음모, 헌정질서 전복음모, 불법군사조직 구성, 정치사찰 및 살인예비 등 중대 범죄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6.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