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미 초청' 李"자주 만나자"…이달 중 정상회담 급물살'관세·중국·북한' 언급 제한적…대통령실 "한미 신뢰 쌓은 계기"이재명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이재명트럼프미국통화정상외교심언기 기자 李대통령, 첫 주말 정국구상 골몰…'민생·인사·조직' 현안 산적李대통령 G7 전격 참석 배경은…'한미동맹·관세' 국익 최우선 결단이기림 기자 백악관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방미 초청…회담 계획 중"(상보)李, 트럼프 통화서 '관세 협의 노력' 공감…암살 위험·골프 얘기도(종합)관련 기사'트럼프와 통화' 정상외교 시동 건 李…中·日 정상과도 연이어 소통할 듯李, 트럼프 통화서 '관세 협의 노력' 공감…암살 위험·골프 얘기도(종합)李대통령-트럼프, 암살위험·골프 매개 공감대…"친근, 격의 없는 분위기"李대통령-트럼프, 약 20분간 통화…"한미동맹 발전 위해 협력"K-가상자산에 '먹사니즘 기회' 있는데…"꽉 막힌 규제부터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