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명으로 '트라나 서래' 제안대우건설 트라나 서래 투시도.(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강남원효성빌라재건축정비사업정기총회시공사선정트라나서래고급주거부동산김동규 기자 교통안전공단, 도로 위 방치된 PM 주차 환경 개선한다'시세차익 10억' 과천 줍줍에 2만명 몰려…오전부터 청약 대기 폭주관련 기사대우건설, 1분기 실적 '선방'…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