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 녹취파일 등 확보…'시세조종' 인식 여부 관건특검 출범 전 검찰 기소시 특검 수사범위 등 제한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방문을 마친 뒤 특검보들과 함께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김형근, 문홍주, 박상진, 오정희 특검보가 동행했다. 2025.6.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민중기이세현 기자 '내란 특검보' 검사 5명, 경찰 출신 1명 임명…여성도 1명'채해병 특검' 이명현 "필요시 대구지검 수사팀 파견 요청"관련 기사김건희 특검팀, 오늘 파견 공문…강제수사는 "파견자 오면 논의"김건희 특검, 이제는 수사팀 구성 박차…3대특검 준비 착착(종합)'김건희 특검' 민중기 "검찰에 인력 파견 협조 요청"(종합)진용 갖춘 김건희 특검 '전방위 수사' 예고…金 '건강 이상'은 변수김건희 특검보 4명 "사건 엄중히 인식…철저한 수사로 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