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 1000억원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 물을 것"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건진법사유수연 기자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피해 없을 것"[속보]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해역서 규모 2.7 지진관련 기사김건희 특검 임박…검찰, 건진법사 11시간 고강도 조사(종합)검찰 '김건희 여사 청탁 의혹' 건진법사 소환 조사 중檢, 건진법사 연달아 소환 조사…김 여사와 주고받은 문자 확보검찰, 그라프 압수수색…'김건희 다이아 목걸이' 행방 찾나검찰, 尹부부 인증서 USB 확보…'21그램'측 샤넬백 차액 결제 정황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