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 ⓒ AFP=뉴스1피츠버그 배지환. ⓒ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김혜성김하성배지환고우석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김혜성, 대수비로 MLB 공식 데뷔…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탄생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종합)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美 현지서 본 코리안 빅리거 근황 전한다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