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기후변화기후위기기후재앙온실가스화석연료이지예 객원기자 푸틴 "젤렌스키는 협상 마지막 단계서만 만날 것…진격 계속"'인의 장막' 하메네이 오판 가능성…"거짓보고에 강경대응 택했나"관련 기사"트럼프 2기, 국제관계의 재앙은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게 아니다"윤건영 충북교육감 "기후재앙 극복 환경교육 방향 고민해야"김종생 NCCK 총무 "기후재앙의 극복과 제도개혁을 추진"'기후재앙 마지노선' 1.5℃ 넘겼다…지난해 최고 평균기온 기록한 지구트럼프-머스크, LA 산불에 민주당 공세…"멸종위기종 보호하느라 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