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주택가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5.05.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러시아푸틴미국트럼프전쟁종전박우영 기자 러·우크라 협상 1시간 만에 종료…러 "특정 지역 2~3일 휴전 제안"(상보)러·우크라 협상 1시간만에 종료…젤렌스키 "추가 포로 교환 있을 것"관련 기사러·우크라 협상 1시간 만에 종료…러 "특정 지역 2~3일 휴전 제안"(상보)러·우크라 협상 1시간만에 종료…젤렌스키 "추가 포로 교환 있을 것"젤렌스키, 우·러 2차 회담 앞서 "평화를 위한 조치 준비돼"英, 핵잠수함·핵탄두 생산 박차…"즉각적인 전쟁 수행체제 필요"18개월 촘촘히 짠 우크라 '거미줄' 기습…"러시아판 진주만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