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중 300명 일부 지역 투입…연방시설 주변서 시위대와 대치 LA폭동에 준하는 주방위군 투입에 논란 확산…"수십명 사망한 당시와 달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경찰관이 2025년 6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연방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 중 시위자들과 대치하며 곤봉을 들고 있다. 2025.6.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추방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배치를 명령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8일(현지시간)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2025.06.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추방 작전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배치를 명령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이 8일(현지시간)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2025.06.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이민 단속 반대 시위 현장 진압에 나선 LA 경찰.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에 도착해 개빈 뉴섬 주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1.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