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80~90m에 매설…이스라엘 "GBU-57 쏴달라" 美에 요청전문가들 "여러 발 반복적으로 공격해도 파괴 여부 미지수"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에서 벙커버스터 GBU-57이 투하되고 있다. (화이트맨공군기지 홍보영상 캡처) 2017.11.1/뉴스1관련 키워드CNN이스라엘이란미국중동전쟁김경민 기자 [뉴욕개장] 이스라엘·이란 교전 지속으로 하락 출발…다우 0.37%↓SNS에 이란 국기 올렸다가…이스라엘 검찰 기소 예정관련 기사"美정보당국, 이란 핵무기 개발까지 최장 3년 판단…공습에 지연"'하메네이 제거' 입 올리는 네타냐후…이란 정권교체 가능한가"트럼프, 이란·이스라엘 자제 촉구한 G7 성명에 서명 안 할 것"이스라엘-이란 교전 나흘째…예루살렘·텔아비브 상공 폭발음"정권 싫지만 네타냐후 폭격 용납 못해"…혼란 견뎌내는 이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