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강원도 평창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진부시험지에서 여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한 준고랭지 신작형 생산기술 연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4.8.13/뉴스1권재한 농촌진흥청장.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권재한농진청농산물수급디지털육종기후변화품종개발임용우 기자 월 535만원 벌어도 지갑 닫은 가계…실질소비지출 7분기만에 감소기재부, 미래전략포럼…"바이오산업 도약 위한 정책과제는"관련 기사권재한 농진청장 "농촌진흥기관 혁신·협업으로 국민 체감 성과 내겠다"농진청, 푸드테크 민간 간담회…"R&D 협력 강화"'배춧값 대란' 해결사로 농진청 투입…"CA 저장기술로 수급 해결"농진청, 3500억 규모 R&D 본격 추진…'우리농UP 프로젝트' 공개농진청, 농업위성센터 개소…"韓 최초 농림위성 내년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