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광주공장 자리에 생산시설 다시 건설 딜레마 개발 사업자 물색·광주시 '용도변경' 입장변화 주목
22일 오후 5시 40분쯤 불이 다시 재발화 한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부 모습.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는 지난 17일 오전 7시 11분 대형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광주 광산구 제공, 재배포 DB 금지) /뉴스1 2025.5.23/뉴스1
2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 대응 주민설명회에서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