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수주 '0건', 이젠 기회의 땅…올해 건설시장 423억불 전문분야 '신도시 개발' 노리는 LH…정부도 전방위 지원LH가 수주를 타진하고 있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뉴스1 ⓒ News1 신현우 기자옌성 클린산업단지 전경./LH 제공ⓒ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동산LH베트남건설사기회의땅성장세인프라황보준엽 기자 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기본설계 계약"야구장 관중 사고 재발 방지"…정부, 안전 점검 매뉴얼 내놨다관련 기사계속되는 K-신도시 성과…베트남 첫 한국형 산업단지 들어선다[르포]베트남에 판교급 K시티 수출 '가시화'…박닌성측 “LH 추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