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 모습. 2024.4.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장관국토교통부필리핀베트남ADB업무협약고속철도신도시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관련 기사인천공항 여객 1억명 시대 개막…이학재 "세계적인 허브 공항 도약""한국형 민관협력 모델 완성"…계룡건설, 베트남 1호 'K-산업단지' 준공'글로벌 협력의 축제' 2024 GICC 성황리에 마무리전쟁터된 해외건설 수주시장…차별·차이로 1조달러 달성 쏜다[글로벌 K-건설]①박상우 국토부 장관 "올해는 한국 고속철도가 전 세계를 선도하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