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이미선, 조한창, 김복형, 김형두, 정정미, 정계선 헌재 재판관들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2025.4.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윤석열탄핵심판파면헌법재판관결정문황두현 기자 '김학의 출금' 2심 무죄 차규근·이광철·이규원, 내달 대법 선고'尹 선거법 위반' 고발인 측 "검찰총장 때부터 대선 출마 준비"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韓대행 재판관 임명 막은 변호사 "이제 헌법소원 그만했으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尹 점지받은 자가 국힘 후보, 가치 계승해야 승산"…신평, 또 윤비어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