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안락사 현장에서 극적 구조된 '맑음이'안락사 된 사체들이 들어있던 포대자루 속에서 발견된 맑음이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 뉴스1구조 당시 맑음이의 모습 (사진 비글구조네트워크) ⓒ 뉴스1입양 당시 맑음이와 최근 늠름해진 맑음이 (보호자 제공) ⓒ 뉴스1다른 반려견과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맑음이(보호자 제공) ⓒ 뉴스1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맑음이는 동물병원 원장에게 입양돼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보호자 제공) ⓒ 뉴스1집 마당에서 뛰놀고 있는 맑음이 (보호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동물보호강아지입양유기견입양유기견강아지반려견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건강검진 플랫폼 '버디닥' 출시…예약부터 결과 관리까지V-ACADEMY, 마취 전문 손원균 교수 '소동물 마취 세미나' 7월 개최관련 기사"이랬는데, 요래됐슴당"…강남 한복판에 버려진 '비숑'[가족의발견(犬)]"귀엽다, 인사해도 돼요?"…초등생 사로잡은 '시고르자브종' 강아지교회 서성이던 강아지…누가 잃어버린 게 아니었다[가족의발견(犬)]"블핑 제니도 반하겠네"…여우 닮은 강아지 '제니'[가족의발견(犬)]짧은 다리, 통통한 배…심쿵주의 강아지 '미르'[가족의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