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3년 계약 체결아르헨티나대표팀·바르셀로나서 수많은 우승 일궈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왼쪽)와 리오넬 메시. ⓒ AFP=뉴스1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인터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