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간 고언들 복기해야…첫 단추는 '협회 정상화'물어뜯기 급급한 축구인들도 자성…협회 중심 함께 노력해야많은 팬들이 '축구의 봄'을 기다리고 있다. 이구동성 '새로운 시대'를 외치고 있는데, 모든 축구인들의 노력이 있어야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정몽규 신임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 후 신문선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관련 기사월드컵 본선 1년 앞두고 감독이 던진 메시지 [임성일의 맥]"열정도 지나치면 추태다"…이정효 감독이 던진 부메랑 [임성일의 맥]'본보기' 김연경의 '다음'을 기다리고 기대한다 [임성일의 맥]프로라면 정관장처럼…모든 날의 팬들은 특별하다 [임성일의 맥]시즌 7번째 경기도 최종전처럼, 전반전도 후반전 같이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