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로에 사람이 있다" 신고 받고 출동ⓒ 뉴스1김민수 기자 점심시간 투표소 앞 100m 줄…사전투표 둘째 날도 역대급 행렬"MZ는 투표 인증도 개성 담아"…사전투표 둘째날 '인증샷' 물결남해인 기자 점심시간 투표소 앞 100m 줄…사전투표 둘째 날도 역대급 행렬"MZ는 투표 인증도 개성 담아"…사전투표 둘째날 '인증샷'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