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허가 부서 공무원 3명 증인 출석…"군수 개입 여지없어"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춘천지법속초지원성비위뇌물강제추행윤왕근 기자 '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검찰, 민원인 상대 '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 6년 구형관련 기사검찰, 민원인 상대 '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 6년 구형'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구속 만료' 다가오는 김진하 양양군수…'성비위 재판' 속도 붙을 듯"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성관계 동영상 있다'며 군수 협박" 양양군의원 오늘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