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측 "청탁 관계…강제추행" 주장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강제추행뇌물수수양양군수윤왕근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 단오장서 대선 투표 참여 독려바다 위 특급호텔 '시닉 이클립스' 속초항 첫 입항관련 기사'구속 만료 임박' 동해시장 직무 복귀하나…양양군수 재판은 속도전'구속 만료' 다가오는 김진하 양양군수…'성비위 재판' 속도 붙을 듯"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성관계 동영상 있다'며 군수 협박" 양양군의원 오늘 재판양양군수 '성비위·뇌물수수' 증인신문…민원 해결 개입 두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