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구속 만료…法, 8일 여성 민원인·15일 김 군수 신문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뇌물수수춘천지법윤왕근 기자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본격 추진…내년 5월 준공 목표"5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축제' 6월7일 개최관련 기사검찰, 민원인 상대 '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 6년 구형'구속 만료 임박' 동해시장 직무 복귀하나…양양군수 재판은 속도전'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성관계 동영상 있다" 군수 협박 혐의 군의원…"협박 사실 없어"양양군수 '성비위·뇌물수수' 증인신문…민원 해결 개입 두고 공방